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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도라 한국 사용자 모임

'checking for X... config'에 답변달기

게시판 질문게시판 checking for X... config 'checking for X... config'에 답변달기

#15502
난해주님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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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man729

님의 질문을 보고 나니 예전의 어릴 적 경험담이 갑자기 생각납니다. 무척 곤란 지경이였었죠....^^

사회 초년생으로 거의 문외한에 가깝던 저에게 선배의 컴파일 요구로 인해 소스 컴파일을 해야 하는 데
readme 파일의 설명문이 불충분 하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도대체 어떤 패키지가 필요하고 어떤식으로 컴파일 해야 하는지 몰랐었는 데
수세 모임의 어느분께서 rpmbuild를 이용하면 쉽다라는 조언을 듣고 바로 실행하니 아주 쉽게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엔 커널 컴파일이 조금 어려웠는 데 그분의 조언은 상당한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때 부터 패키지 관리는 직접 컴파일 해야 하는 경우와 rpm을 직접 빌드해야 하는 경우로 구분하여 관리하는 버릇이 들었습니다.
또한 패키지 관리에 상당한 도움이 되었는 데 컴파일 하는 경우 삭제가 불편하여 rpm을 제작하면 관리가 무척 쉬운 점이 있습니다.

당시 선배는 일부러 저에게 그런 요구를 하였음을 직간접적으로 이해하게 되었고 그 경험은 상당한 큰 힘이 된적이 있습니다.
그때의 수세 사용자 모임은 지금 없어졌지만 제가 페도라 사용자 모임에 신경을 많이 쓰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도 새로들어 온 후배에겐 조금 어려운 과제를 주기도 합니다.
그냥 당시의 기억이 나 한자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