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도라 16 를 노트북에서 사용중입니다.
배경화면
이번부터 파이어폭스 대신 크롬을 사용중입니다.
gnome-shell
-- 리눅스용 Tora , 윈도우에서 사용하는 오라클 클라이언트의 Toad 와 유사 합니다. 리눅스에서는 쓸만한게 이것 밖에 없다는..
이번 버전부터 smplayer 등 별도의 플레이어 대신 기본 플레이어 이용중입니다.
음악 플레이어도 기본인 리듬박스를 이용중입니다.
집에서 무선 인터넷으로 연결 중입니다.... 유선은 데스크탑을 위해 존재 하고 나머지 기기들은 모두 무선인터넷 씁니다.
윈도우에서 지금 아주 자주 사용하는 mp3gain 입니다. mp3파일의 음량을 조절 해줍니다. 얼마전에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지요..
노트북 사양 입니다.
그외 사용중인 프로그램 입니다
그외 사용하는 프로그램 gnome3 의 gnome-shell 은 위와 같이 아래쪽에 어플리케이션들의 tray 공간이 존재 합니다. 네이트 온이나 리듬박스를 최소화나 닫기 누르면 상당에 tray 가 아닌 아래에 숨겨져 있습니다.
터미널 프로그램으로 putty 사용합니다. 여러분은.... 페도라 한국 사용자 모임을 접속한걸 보고 계십니다.
집 데스크탑에 원격으로 접속하는 모습..
가급적 패키지를 gnome 으로 일원화 시키기 위해서 KDE용 패키지는 설치 않하려 했지만 이 프로그램 만큼은 gnome용으로 대체 할만게 없어서 그냥 사용중 입니다...
페도라 버전 이나 그놈 버전이 올라가면서 gnome-shell 로 대체 되면서 노트북 사양이 그다지 좋지 않다 보니 밀리는 감이 조금은 있습니다.
사용하는 인터페이스는 사용하다보니 적응되네요 gnome3 은 2에 비해 인터페이스등 많은 변화가 있어 보입니다. 대체로 만족합니다. 다만..... 컴피즈를 이용해 큐브를 돌리는 재미가 없어져서 조금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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