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ora18 설치 완료했는데요 ~

안녕하세요~

KDE 한글화때문에 답답해하다가 회원님덕분으로 한글화 패치하고 사용하고 있는데 한글키보드 입력이 되질 않네요~

이것도 설정을 따로 해줘야 하는건데 오랜만에 사용하는거라 기억이 나질 않네요~ 혹시 회원님들 중에서 nabi설치해서

사용하시 회원님 계시면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ㅎ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페도라(CentOS) 리눅스 유저입니다

 

리눅스는 사랑합시다~ ㅎ

게시글

[난해주님참가자 게시글114댓글337총합451★★@workman729]

의존성 만족을 위해 아래 패키지를 먼저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몇몇 패키지는 꼭 필요하지는 않지만 어차피 쓰시다 보면 기본적으로 설치해야만 하는 패키지 이므로
설치해 두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 sudo yum install gtk2-devel gtk3-devel gd-devel qt-devel gtk2-immodule-xim gtk3-immodule-xim im-chooser gcc libtool libhangul-devel

나비 최신 소스는 아래 링크에서 받으시면 됩니다. 압축 해제 후 컴파일 하시기 바랍니다.
https://code.google.com/p/nabi/downloads/list

# cd nabi~~~
# ./configure --prefix=/usr
# make
# sudo make install
# sudo vi /etc/X11/xinit/xinput.d/nabi.conf (설정 파일 만들기)
XIM=nabi
XIM_PROGRAM=/usr/bin/nabi
XIM_ARGS=
GTK_IM_MODULE=xim
QT_IM_MODULE=xim
QT_IM_SWITCHER=imsw-multi

저장 후 입력기(im-chooser)를 실행 하시고 목록에서 나비를 선택 후 재 로그인 하시면 한글 사용이 가능 합니다.

[난해주님참가자 게시글114댓글337총합451★★@workman729]

im-chooser를 설치하셨다면 KDE의 경우 시스템 관리 < 입력기 메뉴가 생성 됩니다. 여기서 바꾸시면 됩니다. 그놈이라면 입력기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터미널에선 im-chooser 명령어를 실행하시면 됩니다.

[난해주님참가자 게시글114댓글337총합451★★@workman729]

쉽게 패키지 관리가 가능 한 입력 시스템으로 uim, fcitx등이 있습니다. ibus는 KDE에서는 비추입니다. 물론 그놈에서도 비추이지만...^^

추천하자면 uim이  조금 나은 것 같습니다. 아마 uim-byeoru 패키지가 따로 없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환경 설정에서 디폴트 입력에서 벼루를 선택하시고 벼루 설정에서 한영키만 잡아주시고 재로그인 하면 사용 가능합니다.

fcitx는 fcitx-hangul을 함께 설치하시면 따로 설정이 필요 없을 듯 합니다. 그러나 한문의 뜻이 나오지 않는 점이 있습니다.

[난해주님참가자 게시글114댓글337총합451★★@workman729]

글세요! 저의 경우에는 fcitx는 설치시 이미 한영 키가 설정되어 있어 따로 설정할 필요가 없고 말씀 처럼 그런 현상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놈 보다 KDE가 더 휼륭한 desktop enviroments로 생각합니다. 물론 서로 간에 일장 일단이 있지만 버전업 마다 자잘한 수정이 필요한 그놈 보단 KDE의 일관성은 매력적인 면이 있습니다. 또 그놈의 개인에(?) 최적화 되어 있는 효과 보다 비즈니스에 최적화 되어 있는 KDE가  저에겐 더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난해주님참가자 게시글114댓글337총합451★★@workman729]

저는 기본 OS로 오픈 수세를 사용 중입니다. 물론 여분의 하드에 페도라와 데비안을 그때 그때 필요할 때마다 번갈아 사용 중 입니다.

virtual로는 윈도우만 사용하구요...^^ KDE가 윈도우와 유사하다고 느끼시는 것 같은 데 저는 전혀 다른 소감을 느낍니다.

KDE는 현재 최신 버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4.10.4 버전이구요! 저의 경우 항상 업데이트 함으로 항상 최신 커널과 최신 버전의 KDE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근데 설정이야 그놈이나 KDE나 필요한 손길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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