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페도라10 사용자인데요~

 요새 페도라10을 새로설치하면 자동업데이트도 안되고

mp3 wma같은 음악 코덱도 자동으로 안깔리고 하더라구요 ㅠㅠ ㅋㅋ

분명 페도라10이 이제 구버전으로 밀려 자동적인 지원을 안해주는듯한데

저는 페도라 10에 상당히 애착이있어서 항상 이버전을 쓰거든요?

10버전이 최신으로 나온 12버전에 꿇리지않도록 관리하는 방법이나

팁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새로운 버전이 릴리즈되면 필수적으로 업그레이드 해줘야하는건가요?

구버전 리눅스로 항상 최신 유지를 하는 방법을 알고싶습니다!!

 

(음악코덱같은경우는 서핑에서 방법을 얻고 플레이 시킬 수 있습니다.

물론 정확한 원리는 모르구요 ^^; yum을 이용하는데 간단하게 업데이트 하는방법이나 팁좀

알려주세요~! ㅋㅋ)

게시글

[NaughtyL참가자 게시글11댓글43총합54★★@lsuksl]

10이 벌써 지원이 끊어졌나요?

ls

[野石施佑참가자 게시글7댓글23총합30★★@lgtwins021]

무조건 이래야 됩니다!! 하는건 없구요...

판올림의 문제는 어차피 기회비용의 문제인것 같네요..

OS 란게 어차피 편의성을 위한 도구라고 생각되어지구요..

또한 언어와 같아서.. 불편하지 않으면 큰 문제는 없다 보여집니다.

물론 얼마만큼 불편하냐의 기준은 각자가 다른것이겠죠..

판올림 이란건 대략적이고 객관적인 업뎃이라서 선택에 따른 기회비용의 문제는 분명 있을겁니다.

개개인에게 모두 맞춰서 업뎃을 해줄순 없는거니까요..

우분투 같은 경우 9.10 이 나오고 많은 사람들이 혼란스러워 한게 분명히 있거든요..

아치도 글치요.. 판올림 보다는 그냥 yum apt pacman  같은 걸로 몇몇 패키지만 올려서 쓰는 유저도 많지요.

버전 중심으로 볼때 꿀리냐 아니냐의 문제 보단 '기회비용' 문제 일수도 있을겁니다

 

객관적인 답은 업뎃 + 각종 포럼 섭렵 이겠죠..

무조건 이게 좋고 저건 나쁘다 하는건 없으니까요..

트레이에 업뎃하시오.. 하고 뜨는 메시지는 객관적이면서도 무차별적인것이니까요.

기회비용에 입각한 나름의 취사선택이 답이겠죠.

일단 많이 써보고 많이 엎어보면 대략적인 와꾸가 생기는게 맞는거 같네요.

유도리도 생기고...ㅎㅎ

가슴 속 끓는 피를 고이 바치자

[인베인참가자 게시글141댓글379총합520★★@leemgs]

저는 그래서 CENTOS5.X(상용 RHEL의 클론버젼)를 사용합니다. Fedora는 제 개발컴퓨터에 설치한답니다. 왜? 개발컴퓨터는 유지보수/안정성보다는 새로운피쳐/성능이 더 중요하므로..

* 오픈소스는 Open Innovationa & 윈윈전략을 도모할 지언정 절대 공짜(무료)임을 뜻하지 않는다.치

[linuxer참가자참가자 게시글1댓글5총합6★★@linuxer]

그렇군요~! 좋은팁 감사합니다~ ㅋㅋ 현재 특별히 불편한것은없고 다만 코덱이라든지 자동업데이트가 안되면 혼자 찾아해야한다는 고립감같은 불안감때문에 걱정이 됐었거든요~ ㅋㅋ

[linuxer참가자참가자 게시글1댓글5총합6★★@linuxer]

 일단 자동업데이트 지원을 안하는것 같더라구요ㅋㅋ 11로 설치했을때는 자동업데이트 팍팍뜨던데 10은 아무말도 없으니...ㅋㅋ

[linuxer참가자참가자 게시글1댓글5총합6★★@linuxer]

저는 MS의 VS를사용하고싶지않고 또 리눅스에대해 잘 알고싶어서 fedora의 GCC로 C를 공부하는중이거든요ㅋㅋ 센트와 페도라중 어떤것을 추천하시며 그 이유에는 뭐가있나요?
실례지만 장단점에대해서 말씀좀해주세요..! ㅋㅋ

[인베인참가자 게시글141댓글379총합520★★@leemgs]

간단히 정리했습니다. 저는 포지션이 개발자이고, 오픈소스 옹호자임을 감안하여 해석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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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NTOS                                Fed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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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기능적용      열악함                                  우수함

안정성               우수함                                   보통임(새로운기능 위주)

유지보수기간     장기간(최소3년이상)              단기간(보통1년)

태생배경            상용RHEL의 클론                   상용RHEL을 위한 커뮤니티 버젼

권장사용자         서버관리자                            임베디드개발자, 새로운리눅스 피쳐 개발자

 

 

전 그래서 서버는 센트를 사용하고 있고, 개발용 제 데스크탑은 페도라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셧기를..^^

* 오픈소스는 Open Innovationa & 윈윈전략을 도모할 지언정 절대 공짜(무료)임을 뜻하지 않는다.치

[linuxer참가자참가자 게시글1댓글5총합6★★@linuxer]

 이런 수고까지..!! 감사합니다 스크랩도 해놨습니다.
정말 간편하게 정리해주셨습니다. 보니 제게는 역시 페도라가 적절한듯하여 마음이 놓입니다
ㅋㅋ ㅠㅠ

[딱털서어참가자 게시글87댓글316총합403★★@no1linuxer]

역시 인베인님은 지존답지요?

인베인 지존을 위하여~~~~!

CentOS
의 라이프싸이클도 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보통 RHEL와 같이 1년 주기를 가지고 있었던 것 같은데, 작년에는 3월과
10월(맞나, 모르겠네요. 요즘엔 제 자신도 제 기억을 맏지 못할 수준이라 돌다리도 두드리지 않으면 작살나는 상황입니다. 일본
jaist에서 확인해보니깐 맞긴 하는 거 같군요.. 쩝~~!)에 걸쳐 두번이나 릴리즈되었는데, 라이프싸이클이 페도라처럼 6개월
단위로 바뀐다면 시스템 관리자들에게는 그리 탐탁치 않게 여길지도 모르겠군요. 새 버전이 나올때마다 재설치하는 관리자도
있을테니깐요.....

CentOS는 RHEL의 클론이라서 많은 관리자들이 선호합니다만, 안정성 때문에 선호하는 경향이 있지만,
페도라를 좀 뭐취급하는 분들이 있어서리 한마디합니다만(일단 죄송합니다만, 전 페도라를 주 OS로 사용하고 있지는 않아요
하지만, 일년에 3~4개월 정도 쓰는 편이죠, 애니웨이~) 안정성이라 함은 패키지의 버그 유무와 보안성 차원이지, 시스템의
불안정성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페도라가 업데이트 버전을 지원하는 것도 아니고, 어느 정도 페도라를 다를 줄
아는 사용자라면 커스터마이징하게 되면 오히려 이것이 CentOS보다도 나을 수 있습니다.

물론 패키지의 안정성이 입증된 것으로 패키징하고, 커널도 커스터마이징이 되어 전체적으로 안정성이 있다고 얘기하지만, 제가 볼 때는 패키지 업데이트를 꾸준히 한다면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수많은 패키지들이 페도라에선 설치되기 때문에 서버용으로 불필요한 패키지가 설치되어 있어서 이러한 것이 하드 낭비나 위험요소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하시겠지만, 패키지를 잘 관리한다면 그렇지 않아도 판단입니다.~~~!

참고로 CentOS 5.4는 체크해 보질 않았습니다만, CentOS 5.3은 페도라 6버전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배포판은 거기서 거기다라는 거~~~! 사용자의 편의성에 어느 것이 더 초점을 맞추었으냐에 있다고 봅니다.
 

리눅스를 더 가까이 - No1.Linux

[ELem참가자 게시글67댓글672총합739★★@Bardisch]

ㅤㅈㅢㄴㅤㄹㅢㅤ의 인베인님 =ㅅ=
근데 F11이나 F12도 gstreamer같은 어떤 codec의 경우 fedora repository에서 지원 끊겼습니다.
요즘은 rpmfusion 쓰셔서 받아야합니다.
rpmfusion.org 참조하세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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