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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베인. This post has been viewed 1146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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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9 설치 환경과는 좀 다른 것 같더라구요. 9는 몇 GB 분량의 DVD로 그냥 설치하면 되었는데..
근래에는 live CD라는 게 생겼더라구요. 용량이 얼마 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온전한 의미의 설치는 아닌 것 같은데..
하여 페도라 다운로드 사이트(http://www.fedoraproject.org/ko/get-fedora)에서
Get Fedora 12 Desktop Edition Now Installable Live CD
Upgrade to Fedora 12 from an older version
live CD가 아닌 구 버전으로부터의 업그레이드 항목을 다운로드 했는데요. 기존에 페도라가 깔려있지 않은 PC에도 이 버전을 설치해도 정상적으로 설치가 될는지 모르겠어요.. 도움을 바랍니다. (__)
아참, 글구 페도라9를 설치하려는데 아나콘다가 실행이 안 되어 텍스트 모드로 설치를 하려는데, 텍스트 모드에서는 LVM을 잡는 항목이 없더라구요. 이건 또 왜 그런 것인지 심난합니다.. ㅠㅠ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낮은 곳으로 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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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베인
- 게시글147
@leemgspizz님 .. Fedora12 를 설치하고자 하신다면, ftp://ftp.neowiz.com/pub/fedora/releases/12/Fedora/i386/iso/Fedora-12-i386-DVD.iso 파일 다운로드 하여 공DVD에 구워서 설치하시길 추천합니다.
* 오픈소스는 Open Innovationa & 윈윈전략을 도모할 지언정 절대 공짜(무료)임을 뜻하지 않는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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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zz.
- 게시글6
@welivein답변 고맙습니다. 적어주신 FTP로 들어가보니 파일 크기가 2.98GB로서 공식 사이트서 받은 파일(Upgrade to Fedora 12 from older version)과 동일한 파일 같던데.. 둘 중 아무 파일이나 이미지로 구워서 설치해도 무방할는지요??
낮은 곳으로 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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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털서어
- 게시글92
@no1linuxerLiveCD나 LiveDVD란 설치 과정없이 바로 리눅스로 부팅해서 엑스 윈도우 환경을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진 배포판입니다.
라이브 배포판이 나오기전에는 설치판이었지만, 설치판은 리눅스를 처음 입문하는 사용자에게는 다소 설치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라이브 배포판은 설치 과정없이 사용자의 하드웨어를 검색하여 바로 엑스 윈도우로 구동할 수 있어 리눅스의 데스크탑 환경이 무엇인가를 궁금하는 사용자에게는 프리뷰할 수 있도록 해 주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라이브 배포판은 무엇보다도 이동성에 장점이 있습니다.
엑스윈도우 환경을 최적화한 후에 라이브 CD나 DVD나 USB를 만들면 출장이나 PC방에서도 집에서 쓰는 환경 그대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모바일에 큰 장점이 있고, 시스템 백업 차원에서도 볼때 장점이 있죠.
라이브 형태는 부팅해서 하드로 설치할 수 있는 인스톨러를 지원합니다.
요즘에는 배포판마다 지원하는 경향이며, 제가 볼 때는 인스톨러 방식보다는 이러한 라이브 형태가 주로 이룰 것으로 생각합니다.
만일 라이브 배포판을 이용하지 않고 인스톨러 방식을 원한다면 인베인님이 알려 주신 사이트에서 DVD용을 다운로드하여 설치하시면 됩니다.
리눅스를 더 가까이 - No1.Lin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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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글6
@welivein호오.. live 형태란 그런 것이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스톨러 보단 확실히 간편한 방법이겠어용.
낮은 곳으로 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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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ughtyL
- 게시글11
@lsuksl라이브시디 아이디어는 너무 멋지고 기능도 좋은데...컴터 사양이 딸리는건지
체험해보고 싶어도 너무 버벅거려서 짜증이..나는 단점이 있더군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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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ng
- 게시글7
@suwoonga음.. 그럴수도 있겠군요... 하드웨어 사양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
뭐.. 프리뷰 개념에서는 정말 멋진 아이디어네요...^^ -
- 게시글92
@no1linuxer일반적으로 CD 부팅 자체는 CD-ROM 드라이브 특성상 느립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LiveCD 대신 LiveUSB를 지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USB를 사용하면 하드보단
좀 느리지만, CD/DVD보단 빠르기 때문에 LiveUSB를 사용하면 부팅 속도는 문제는 없습니다.라이브는 부팅만 CD/USB으로 하는 것 뿐이지, 하드에 설치해서 부팅하는 것하곤 다를 것입니다.
보통 라이브도 부팅하면서 하드웨어 체크하는 도구로 하드웨어를 검색해서 하드웨어를 지원하기
때문에 오히려 하드웨어 지원면은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라이브 제작시 하드웨어 드라이버
, 예를 들면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는 내장하고 있기 때문에 지원되는 그래픽 카드 사양일 경우에는
사용자가 드라이버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겁니다.한 단계 발전한다면 라이브 디스크 형태도 가능할 겁니다. 이것은 하드로부터 라이브 형태로 부팅하는
것인데, 안정성 문제는 아직 검증되지 않기 때문에 어떤 배포판에서도 이를 지원하고 있지 않습니다.
No1.Linux는 초기에는 이 형태로 지원하였지만, 모태의 PCLinuxOS에서 지원하질 않기 때문에
지금은 지원하질 않지만, 라이브가 발전한다면 이쪽으로 갈 가능성도 높습니다.USB를 가지고 있다면 LiveUSB를 만들어 사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페도라 자체적으로 LiveUSB를 만들어 주는 스크립트가 있으므로, ISO 파일만 준비된다면 페도라
환경에서 LiveUSB를 만들 수 있습니다. 좀 더 발전된 형태의 라이브 배포판을 테스트해 보고자
한다면 http://no1linux.org 에서 No1.Linux ISO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버추얼박스에서 테스트해
보셔도 될 겁니다. (광고 형태가 되었지만, 하여간)리눅스를 더 가까이 - No1.Lin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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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m
- 게시글74
@Bardisch아무래도 ODD에서 도니까요...
CD/DVD는 역시 느리죠 ㅎㅎ;;
LiveUSB는 그래도 쓸만한것같더라구요 ^^ -
- 게시글147
@leemgs옥에 티는 막사 USB으로 Fedora , Ubuntu , winXP를 설치용 usb로 만들고 나니 나중에 또 만들어야 하는게 귀찮아서 usb를 cd로 쓰게 되어 usb자원을 낭비하고 (현재) 있습니다. ㅎㅎ
* 오픈소스는 Open Innovationa & 윈윈전략을 도모할 지언정 절대 공짜(무료)임을 뜻하지 않는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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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베인
딱털서어
NaughtyL
s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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