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is topic has 5개 답변, 2명 참여, and was last updated 9 years, 8 months 전에 by
난해주님. This post has been viewed 2382 times
난해주님. This post has been viewed 2382 times-
-
도시바 외장하드(ssd 120gb)인데요! 드라이버가 뜨지를 않네요!
그리고 인식하면 어떻게 복사하고, 음악 영화등을 어떻게 play하는지도 가르쳐 주십시오!
버추얼박스로 구동하고 있으며, 저는 리눅스를 이제 막 시작한 왕초보입니다.
$ uname -r 해서 사용중인 운영체제의 릴리즈를 확인하니.....
4. 2. 8-300. fc23. i686 이렇게 뜨는데 ... 제대로 설치한것은 맞지요?
-
-
난해주님
- 게시글114
@workman729음...! 기본 부터 차근히 공부하셔야 하겠습니다.
버추얼 박스와 같은 가상화 프로그램은 하드를 이용하지 않습니다. 하드는 OS에서 인식, 사용하고 가상화 툴은 하나의 디렉토리 이상을 공유하여 사용합니다.
가상화 툴은 모두 짜가를 사용합니다. 참고 하시고 커널은 최신 커널이구요!
외장하드가 OS(가상 호스트OS가 아닙니다. 컴의 OS입니다.)에서 인식되면 버추얼 박스는 이용만 하면 됩니다. -
당골
- 게시글3
@son1919난해주님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러니까, 가상머신을 통해 부팅된 리눅스는 하드를 인식할수가 없다는 말씀이네요!
처음 배우면서 페도라 최신버전을 까는게 맞는지... 아님 그 이전 버전을 까게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기본부터 차근히 공부한다는게 파일 옮기고 플레이하고 이런거 아닌가요? 기본부터 저도 잘 배우고 싶습니다.
리눅스 선배님들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
- 게시글114
@workman729뭔가 저의 답변을 잘 못 받아 들이신 것 같습니다.
가상 머쉰은 하드가 있든 없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가상 머쉰이 만든 디스크는 진짜 디스크나 파티션 영역이 아닌
하나의 유동적인 파일을 하드 처럼 이용할 뿐 입니다.쉽게 설명 드린다면 가상 머쉰이 이용하고 하드웨어는 모두 가상적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컴퓨터에 장착한 하드웨어가 무었이 있든 상관하지 않으며 이용만 할 뿐 입니다.
따라서 컴퓨터의 OS가 주체가 되고 가상 머쉰은 부가적인 이용을 할 뿐 입니다. 가상 머쉰은 하드웨어를 인식하는 주체가 아니므로 이 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
- 게시글3
@son1919호----! 말씀이 점점 난해해 지네요.
그러니까, 가상머쉰에 깔린 페도라로 외장하드를 읽을수 있다는 말씀인지? 읽을수 없다는 말씀이지요?
"이용만 할 뿐"라는 말씀은 읽을 있다는 말씀인가요?
한번만 더 답변을 부탁드립니다요! 제발요! -
- 게시글114
@workman729조금 어렸웠던가요...^^
하드 자체를 인식하는 것은 컴의 OS이고 가상 머쉰은 컴의 OS가 인식한 디스크 즉, 외장 하드 디스크에서 하나의 이상의 디렉토리를 공유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 입니다.
이해가 되시려나 모르겠습니다.
-
난해주님- 답변은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