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넘의 무모함....그로인한 삽질

KDE 4.4.2 버전으로 업데이트한 지 불과 몇 시간만에 막내넘이 제 시스템을 무모하게 만지작거리더니만,
KDE 시작 메뉴, kickoff 메뉴가 어딘가로 사라지고 lace뭐라넘이 데스크탑 바탕화면에 멋지게 장식되어
있더군요. 그러니 몇 분에 뭘 만졌는지 로그아웃이 되어서리 다시 로그인해 주었더니 시작 메뉴가 사라졌습니다.

흐흐~~~

KDE 4.4 버전을 맘먹고 사용해 보려고 하는 참에 건드려 시작메뉴를 원상태로 어캐 돌려 놓아야할지....
뭐 셋팅된 것이 없으니 다른 계정을 멩글어서 그 계정을 사용하믄 되겠지만....

지금 상태로는 갑갑한 상태...KDE 4.4 버전에 익숙치 않아서리..... 시작메뉴를 살리는데는 좀 삽질을 해야
할 것 같군요....

근데 저넘은 뭘 만지작거리서 시작메뉴를 바탕화면으로 나오게 했는지 궁금하네요.....
저넘의 무모함 때문에 새로운 기능을 접합니다만, 전 무모함으로 시스템을 날려 버리지만, 저넘은
용케 시스템은 날려 버리지 않는 신기함.... 그 자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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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소브참가자 게시글62댓글200총합262★★@thirdnsov]

크게 되실 인재인가봅니다 허헛 🙂

[ELem참가자 게시글67댓글672총합739★★@Bardisch]

KDE4 플라즈마에 위젯 기능을 쓴 것 같네요.
전에 쿠분투 쓸때 좀 만지작거리다가 패널 날리고 바탕화면에 위젯으로 킥오프, 창, 트레이 등 올려놓고 썼던거랑 상황이 비슷한듯 ㅋㅋ

[딱털서어참가자참가자 게시글87댓글316총합403★★@no1linuxer]

플라즈마 위젯 맞아요...

조금전에 위젯을 통해서 원상 복구했지요...

막내넘 땜시 플라즈마의 위젯 기능을 두루 살펴보게 된 계기가 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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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랑키 마스터 게시글207댓글878총합1085★★@admin]

저도처음에 그렇게 되서리 당황해서 이것저것 만졋던 기억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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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m참가자 게시글67댓글672총합739★★@Bardisch]

그러다가 든 생각: KDE 4 패널 설정 좀 자세하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볼까?ㅋ

하지만 결국 포기[..]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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