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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것은 아닌데, 유독 번역만 그렇네요.
제가 어느 오픈소스 프로젝트에서 번역하고 싶다고 해서 그 팀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그런데...어딘가에서 번역을 하고 있기는 한데, 음. 그러니까...우분투 설치 프로그램같이 지나친 순우리말 사용이라거나 Audacity처럼왈도기계 번역 등을 해서 까이는 것은 아닌데괜히 어딘가 오역이 있을 것 같고, 많이 부자연스러워 보입니다.으으으 처음에는 오글오글하더니 지금도 영. 체질상 번역이 원래 안 맞는데 괜히 붙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ㅜㅠ번역하고 나면 뿌듯해야 하는데 오히려 막 걱정되고<지난 10월에 들어와서, 한 몇 달인가 쉬었다가 다시 하는데 이러네요 ;; 제 스스로가 한심합니다.번역 규칙이라도 있으면 그나마 조금 마음을 놓을지 모르겠지만, 여튼 엄두를 못 내고 있어요... 덜덜덜.... 어째야 좋을까요? 얼마 전까지 잠수여서 또 잠수타기 싫은데 ㄱ-; 이렇게 잡은 기회(?) 무한정 쉬고 싶지는 않은데.덧. 여기에 오니까 잠시나마 그 문제는 잊고 마음이 평안해지네요어 잡담이 서명이었음?
Hello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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