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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누스. This post has been viewed 16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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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Fedora 13에 겁없이 도전한 유저입니다. ㅎㅎㅎ
회사에서 업무공유를 위해 파일서버 하나를 만들어 보자는 이야기가 나와서
소프트웨어 단속 문제도 감안해서 Fedora 리눅스에 samba를 쓰기로 했답니다.
Fedora 13을 두번정도 다시 깔고, samba 설정도 수십번 시도해본 끝에
smb, nmb 둘다 동작시키고 어찌어찌해서 만들었습니다만...
그 이후로 네트워크 상에 윈도 컴퓨터 일부의 이름이 이상하게 뜨는 현상이 생깁니다.
XP인 것도 있고, Windows 7인 것도 있습니다.
컴퓨터를 사용하는 직원의 이름으로 지정을 해놨는데
이를테면 "양홑잍", "전슽홐" 같이 이상하게 바뀌어서 뜨는 거죠.
그렇게 되면 해당 컴퓨터는 네트워크 환경에서 Workgroup으로 접속이 안됩니다.
다만 \\컴퓨터이름의 방법으론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smb, nmb 를 내리고 잠시 기다리면 원래 이름이 네트워크에 나타나고
워크그룹에 접속이 됩니다.
그리고 다시 서비스를 올리면 괜찮다가...
몇시간 지나서 보면 또 그런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거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그때마다 서버를 내렸다 올릴 수도 없는 노릇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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