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type 2.5.3-11 버전의 infinality-ultimate 패치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페도라 21을 설치하고 정식 freetype-infinality가 배포될려면 조금 시간이 걸릴 것 같아
infinality-ultimate(bohoomil) 패치를 할려고 하니 저장소에 freetype 2.5.4 버전의 패치 밖엔 없군요!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http://bohoomil.com/
https://github.com/bohoomil/fontconfig-ultimate

물론 freetype을 컴파일 해서 업그레이드 하면 되지만 여러 부가적인 작업이 많아
현재 페도라 21에서 배포되고 있는 2.5.3-11 버전을 패치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해당 버전의 패치를 구하기가 매우 힘들군요!
겸험이 없어 그러는데 위의 git 저장소의 2.5.4 패치를 적용하면 될까요?

위의 패치가 2.5.3 버전에도 적용되는지 궁금하군요!

그나저나 페도라를 오래 사용해 보신 경험이 있는 분이 계시다면
통상 판올림 후에 freetype-infinality 가 배포되기 까지 어느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 추가 ##
페도라 21에 맞는 패치 파일입니다. 정식 배포되기 전에 폰트 랜더링을 개선코자 하신다면 아래 패치를 적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방법은 아래 정식 배포처의 포럼에서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그나저나 페도라 사용자 모임의 Mod_security의 문제가 많군요!
글을 적거나, 변경, 파일 첨부등에서 403 에러가 계속해서 발생합니다.

크롬, 파이어 폭스 모두에서 개선을 부탁드립니다.

http://www.infinality.net/blog/infinality-freetype-patches/

게시글

[난해주님참가자참가자 게시글114댓글337총합451★★@workman729]

일단 오픈수세의 프로젝트 중 하나에서 해당 패치 파일을 찾아냈습니다.

freetype-2.5.4 버전에선 영문의 autohint 적용에 버그가 있어 미뤄두고 위의 2.5.3-11 버전의 패치를 적용하여

사용해 보니 위의 버그가 없었습니다.

fontconfig-infinality는 bohoomil 저장소의 소스를 사용하지 마시고 아래 링크의 버전을 이용하십시오.

infinality-settings.sh 파일의 설정이 조금 다릅니다만 저의 경우에는 해당 버전이 폰트 랜더링에 나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참고 하십시오.

https://launchpad.net/~no1wantdthisname/+archive/ubuntu/ppa/+packages

[난해주님참가자참가자 게시글114댓글337총합451★★@workman729]

freetype-2.5.3 버전에선 serif 계열의 글꼴 랜더링에 문제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조선일보명조, 나눔명조등의 한글 글꼴에선 쌍자음 표기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딱히 집어서 말하기엔 뭐하지만 다양한 어플에서 문제가 있기도 없기도 합니다.

해당 패치에 대한 정보가 없어 그냥 저는 2.5.4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fontconfig는 위의 우분투 ppa의 버전으로

autohint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다행히 2.5.4 버전에선 위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되도록이면 bohoomil 저장소의 fontconfig 패치는 적용하지 않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infinality-settings.sh 파일을 ppa 저장소의 fontconfig-infinality 패키지의 파일로 대체하시면 됩니다.

해당 2.5.3 버전의 경우 아무래도 비영문권에 대한 지원이 조금 미흡한 것으로 느껴집니다.

[난해주님참가자참가자 게시글114댓글337총합451★★@workman729]

아래개인 저장소에 프리타입 패치가 2.5.4 버전으로 빌드 되었군요!
컴파일 하기 어려우신 분께선 아래 링크를 참조 하셔서 repo 추가한 뒤 설치하시면 됩니다.

이번에 페도라 21의 KDE 버전은 완전히 꽝이군요! 상당히 실망 큽니다만 Gnome은 많이 좋아졌군요!
특히 yum-extender는 완전히 살아 돌아왔군요!

페도라는 항상 zypper, synaptic과 같은 패키지 관리 프로그램이 아쉬웠으나
yum-extender가 환골탈퇴한 모습입니다.

http://copr.fedoraproject.org/coprs/hadrons123/infinality-testing/

[글쓴이]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