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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배포반 중에서 페도라 처럼 최신의 성능을 보여 주는 배포반도 없을 것입니다.
근자에 페도라 23을 사용 하면서 여러 버그 상황으로 인해
재설치한 페도라 버전이(3번 재설치) 23이 유일한 것 같습니다.그동안 페도라를 이용하면서 어느 정도는 안전성을 답보하고 있다고 생각했는 데
xorg, lvm2, xfs, kernel등의 문제로 인해 최신의 성능이 최선을 아님을 실감하고 있습니다.이번에 커널 4.4 버전에서 절전모드 버그가 있는 것 같습니다.
페도라가 배포반 이용시의 가장 편리하고 쉬운 메카니즘을 제공하고 있는 데(개인적 사견)
문제가 되는 것은 안전성인 것 같습니다.여러분들은 페도라의 안전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우분투, 수세, 만자로, 데비안등의 배포반을 이용하면서
수많은 버그를 경험하였지만 페도라 23의 경우 처럼 복구 불가능한 경험은 한적이 없습니다.이러한 경험을 생각할 때 안전적인 배포반의 필요성을 절감하는 바
페도라의 길이 험난할 것 같습니다.페도라의 태생이 이러하니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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