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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랑. This post has been viewed 24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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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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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안아파서 안빼려고 햇는데
새해들어서 고통이 너무 심해서 뽑아버렸드랬죠..
어제 뽑고 오늘 소독하러 갔는데..
피떡? 보호막? 조금 떨어졌다고 조심하라내요 ㅠ,. ㅠ
빨리 실밥 뽑고 밥 좀 제대로 먹고 싶어요 흑 ㅠㅠㅠ
어제 하루 컴퓨터 안한 사이 글이 꽤 많아진듯한... :0
태랑님도 월동에서 깨어나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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