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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자에 거래처 방문할 일이 있어 설인사겸 해서
조용히 거래처 사무실에 않아 있었습니다.주변에 어린 친구들이 소곤소곤 애기들을 하고 있어 먼산을 보다가
페도라 얘기가 나아서 귀를 쫑긋 세우는 관심이 생겨 났더랬습니다.애기로는 똥개 애기가 나오고 yum에 대한 않좋은 소리를 하길래
귀를 닫을려는 순간에 yum을 윰이라 잃는 것 같았습니다.이미 yum에 대한 기원은 어느 정도는 알고 있어 뭐라할 순 없지만
저는 yum을 "얌"이라 읽고 농담삼아 알았다는 의미로 "욥"이라 잃기도 합니다.순간 얌이 옳은 것인지 윰이 옳은 것인지 조금 애매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저는 순전히 주경야독하여 관련 학교나 학원 근처는 얼씬도 하지 않아
일절 무식하다 생각하기에 끼어들어 이것이 옳다라고 말할수 가 없었습니다.그것이 상당히 궁금하더군요! 고수님들은 yum을 어떻게 잃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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